안녕하세요 아파트, 빌라 창문 외풍차단 시공업체 창문나라 입니다.

오늘은 새 샷시로 교체를 했지만 외풍 때문에 외풍차단 시공을 했던 사례를 풀어 보려 합니다.

아파트가 연차가 좀 되면 창문을 교체하기 시작하죠.

이 곳도 작년에 창문을 새로 교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외풍이 심하고 바람이 세게 불면 쉬~익 하는 바람소리가 창문에서 들린다고 하시면서 의뢰를 하셨습니다.

창문 새로 교체해도 외풍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.

창문 교체 전에 외풍차단 시공을 받으시는 것이 훨씬 효과가 그리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좋답니다.

이렇게 새로 창문을 교체하신 후 종종 제게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물어보시기도 합니다.

혹시 싸게 해서 그런가 하고 물어보시죠.

L*, 한*, K** 등 대기업 브랜드들 부터 중소기업 브랜드들 하며 물론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성능에서 큰 격차를 보이진 않습니다.

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2배 이상 비싼 창호 종류들도 있기 때문에 단적으로 뭐가 좋다 말하긴 어렵지요.

비싼 창호로 교체를 할 수록 외풍이 덜한긴 합니다만 비용을 무시할 순 없으니 대부분은 무난한 가격대의 창호를 선택해서 리모델링을 하게 되죠.

리모델링을 할 때 베란다를 가지고 가면 비확장 구조라 창문이 대부분 단일창 구조 입니다.

그런데 집안을 넓게 쓰시기 위해 베란다를 터서 확장을 하면 대부분 2중창 구조로 하게 되죠.

그런데 말입니다~

창문이 1, 2로 이루어진 구조를 2중창이라고 하는데 이런 2중창도 외풍이 있습니다.

레일 위에 창문이 올라가서 로라(바퀴)가 굴러가면서 좌우로 밀고 닫는 미닫이 창문이기 때문에 구조적인 유격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.

또한 창문틀 안에 창문을 끼우려면 창문틀 보다 작아야만 넣은 수 있겠죠.

그래서 생기는 유격입니다.

그런 유격으로 인해 외풍은 집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.

2중창 이라고 해서 단일창 이라고 해서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그런게 아니라 구조적인 유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풍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
그래서 창문의 상,하,좌,우 그리고 중앙까지 창문틈새를 차단 해야 외풍이 비로소 멈추는 것이죠.

실제 시공사례인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.

 

새 샷시로 교체한지 1년 도 되지 않은 좌측 사진과 창문 외풍차단 시공을 한 우측 사진 입니다.

이 사진은 창문 외풍차단 시공 후 찍은 위쪽 우측 사진의 근접 사진 이고요.

어떤 업종이라 해도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그 중 최고의 실력을 가진 업체들이 포진해 있기 마련이죠.

그 업체들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.

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.~


창문나라의 외풍차단 시공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.

 

https://blog.naver.com/bjh740608/222854689087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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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창문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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